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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하버자산운용

이윤수 이사

2026.03.18

안녕하세요 이윤수 이사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린하버자산운용 이윤수 이사입니다.

그린하버자산운용을 소개해 주세요.

무에서 유를 만드는, 유연하고 민첩한 조직입니다.

저희 회사는 임직원 수가 20명이 채 안 되는 비교적 작은 규모입니다. 하지만 각자의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갖춘 분들이 모여 있죠. 낮은 직급부터 대표이사까지 모두가 하나의 마음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변화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조직입니다. 저희는 늘 안 되는 것도 '무에서 유를 만든다'는 각오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멘토로 참여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즐거움 때문입니다.

저 스스로도 내가 왜 이 일을 할까 자문하곤 하지만, 결국 확실한 건 '자기만족'인 것 같습니다. 제가 현업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누군가와 나눈다는 것 자체가 주는 즐거움이 크거든요. 게다가 이 과정을 통해 열정 있는 좋은 분들과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것도 저에게는 덤으로 얻는 큰 기쁨입니다.

이번 커리어하이 프로젝트 인턴십에서 어떤 업무를 경험하게 되나요?

인수합병 즉 M&A 실무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합니다.

특정 섹터의 회사를 인수합병(M&A)하는 사이클을 인턴분들과 함께 다뤄볼 예정입니다. 기업 밸류에이션, 산업 분석, 기업 경쟁력 분석 등 인수합병을 위해 거쳐야 하는 다양한 절차와 리서치 업무를 함께 해보려 합니다. 그동안 재무나 회계 지식을 책으로만 배우셨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 그 지식들이 실제 현업에서 어떻게 결과물로 도출되는지 직접 경험하실 수 있을 겁니다.

혼자 하는 리서치와 비교했을 때, 이번 인턴십만의 특별한 강점은 무엇인가요?

실무자의 밀도 있는 코칭이 성장의 초석이 됩니다.

같은 리서치 업무를 수행해 보더라도, 혼자 해보는 것과 인턴십으로 실무를 겪으며 리서치해 보는 것은 매우 큰 차이가 있습니다. 특정 회사의 인수합병을 가정해 보고, 나름의 리서치와 분석 기법을 동원해 결론에 도달하는 과정은 결코 혼자서 쉽게 해낼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누군가 옆에서 제대로 코칭해 주지 않으면 올바른 방향을 잡기 어렵고, 경험 있는 실무자의 가이드와 피드백이 반드시 필요한 영역이죠.


비록 짧은 시간일지라도 실무진과 함께 호흡하며 이 사이클을 한 번 겪어본다면, 그 경험이 초석이 되어 나중에 훨씬 훌륭한 실무 퍼포먼스를 낼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인턴십에서 맡게 될 업무에 대해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단순한 '잡일'이 아닙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인턴분들 중에는 종종 자료 조사나 리서치 요청을 아주 가벼운 업무, 단순한 '잡일'이라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조사한 데이터 하나하나가 실제 실무진 사이에서 치열하게 논의되는 핵심 주제가 되고, 나아가 메인 투자 결정 과정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서치 업무를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본인이 도출해 낸 리서치 결과가 실제 현업의 생산물로 이어진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진지하게 파고들어야 합니다.

어떤 분이 인턴십에 합류하길 바라나요?

스펙 한 줄이 아닌, 진정성을 가지고 실무에 몰입할 분이면 좋겠어요.

과거에 유사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보니, 실제로 현업에서 저에게 레퍼런스 체크가 엄청 많이 오더라고요.
"그 지원자가 그린하버에서 인턴을 했다고 이력서에 썼던데 실제로 어땠나요?"라고 묻는 연락을 수시로 받으면서 저 또한 엄청난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업계가 좁아서 여러분이 다른 회사 면접을 보실 때, 면접관 중에 저와 아는 지인이 있을 확률도 상당히 높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스펙 한 줄을 쌓는다는 가벼운 생각으로 오시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실제 취업을 해서 이 업무를 수행한다는 진정성 있는 마음가짐으로 치열하게 임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저희 역시 우수 수료생 중 눈에 띄고 기억에 남는 분이 있다면, 회사 사정을 고려해 실제 채용까지도 긍정적으로 검토할 계획입니다.


열정과 진정성으로 무장한 예비 전문가분들을 그린하버자산운용에서 만나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